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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Whittaker

그럼 회색분자구만. 적당히 때묻고 적당히 더럽고. 욕하는 게 아니야. 어느 한 쪽에 쏠려서 돌머리가 되는 것보단 낫지. 바람직한 자세야. 믿을 놈은 못 되겠지만.
-존 휘태커

개요 편집

시티 라이트공동 주인공 중 한 명. 여러가지 의미로 힘쓰는 일이 관련된 장면에서 등장한다.

신상정보 편집

외적 편집

20대 백인 남성. 레스터 리보다 나이가 4살 가량 더 많다. 장신에 언뜻 말라 보이지만 근육이 붙은 체질이며, 머리카락은 짧게 자른 갈색이다. 딱히 장식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은 레스터와 같지만 레스터에 비하면 깔끔한 편. 직업병이라고. 평상시에는 길거리의 흔한 청년처럼 입고 다니지만 일을 위해 여러가지 복장을 하기도 한다. 단, 코스프레 같은 '해괴한' 복장과 턱시도 같은 '숨막히는' 복장은 죽어도 못 입겠다고 한다.

내적 편집

범죄 세계에서 굴러다닌 사람답게 기본적으로 50%는 비관적이고 50%는 냉소적이다. 하지만 '일'을 할 때만큼에는 그런 태도를 버리려고 노력한다. 물론 이건 의뢰인, 특히 범죄와는 관련이 없는 의뢰인을 대할 때만 그렇고 범죄와 관련된 일이면 늘 하던 대로 행동한다. 비록 여자에겐 기본적으로 '사업적 미소'를 곁들여 친절하게 대하지만, 그렇다고 그 이상으로 이해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본인 왈, "그런다고 돈을 더 주는 것도 아니니까" 그렇다고.

하지만 레스터와 같이 살게 된 이후 대부분의 교섭을 레스터에게 일임하다시피 했어도, 일의 범위가 넓어졌기 때문에 종종 취미도 늘리고 교우관계도 점점 늘려가고 있다. 본인은 "어디까지나 의뢰인의 마음에 들기 위해" 익히는 것이라지만 진심으로 접하는 분야도 없지는 않다.

행적 편집

시즌 1 편집

심심풀이 삼아서 레스터의 일을 해결해 준 뒤 그냥 잊어버리려 했지만, 레스터에게 집을 소개해 준 사람이 존의 집인 릴리퍼트 아파트를 소개하는 바람에 재회하게 된다. 전혀 정보가 없는 사람을 입주자로 맞이하게 돼서 여간 불만이 많았지만, 공동 관리인인 앨프레드 박이 웃음과 함께 이것도 인연이라고 설득하자 결국 "길가의 강아지 주워왔다"는 식으로 최대한 납득이 가게 합리화한 후 자신의 방에서 같이 살게 된다. 그러다 생각 끝에 "이 녀석을 활용하면 '일'을 잘 해결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좀 더 두고 보기로 한다.

그러나 약해빠지면 다 소용이 없었으므로, 앨프레드와 상의한 끝에 레스터에게 진짜 일을 보여주고 결정을 내리라고 한다. 그런데 의외로 레스터가 무난하게 받아들이자 그제서야 경계를 풀고 편하게 대하게 된다. 다만 레스터가 존의 본업에 대해선 모르는 게 많다는 이유를 들어 당분간은 아파트와 동네에 대해서 알아보고 다니라고 한 뒤 자신의 본업을 처리하고 다닌다.

그 후 레스터가 동네에 녹아들기 위해 노력하는 걸 지켜보다가 레스터가 동네 안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범인을 잡는 쾌거를 이루자 지인들을 모아 정식으로 환영하는 파티를 열어준다.

기타 등등 편집

  • 전반적인 모티브는 '머리가 은근히 딸리는' 셜록 홈즈이다. 그래서 주로 폭력과 무기를 비롯한 범죄와 관련된 장면에서 자주 등장한다. 그만큼 싸움은 잘 하고 그 쪽의 지식은 해박하다. 다만 일반상식 등 그 외의 분야에는 약간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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